서효림이 육아를 마치고 잠시 여유를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다.
7일 배우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육퇴 후 내 편과 차 한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남편 정명호 씨와 차를 마시며 잠시 한숨 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육아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란히 함께 차를 마시는 부부의 달달한 한때가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불렀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했다. 최근 딸을 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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